[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이하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화재 발생 이후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화재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상가 △아파트 단지 △주택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놀이터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물청소, 운동장 모래 교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한국타이어
이를 위해 화재 직후 매일 살수차를 동원해 피해지역 도로와 골목, 시설물 등에 대한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사내 임직원들도 지역 내 인근 교육시설과 놀이터, 공원 등에서 정화 작업을 펼쳤다.
또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4일부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인근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의 피해를 접수 받고, 현장확인 등 과정을 거쳐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파악과 지원을 위해 목상동주민센터 내에 주민지원센터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에 대한 문의 및 접수는 헬프데스크와 주민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뿐 아니라 사내 심리상담사를 피해 지역 내 원하는 가정에 보내 심리치료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속한 피해회복과 지원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이번 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며 "주민들의 피해복구는 물론 상처가 조속히 아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