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이 이랜드리테일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이멤버' 전용 선불전자지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