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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중형차급 상품성으로 무장

신기술·편의사양 대거 적용…"젊은 감각 지닌 고객층 만족시킬 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3.13 10:08:07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번 아반떼는 중형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져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와이드한 아반떼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인테리어는 여유롭고 아늑한 운전자 중심 공간에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과 함께 블랙 원톤, 캐쉬미어 베이지 총 3종의 컬러 운영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아반떼는 생에 첫차 고객도 마음 놓고 운전할 수 있도록 사고를 예방하고, 미연의 충돌상황에서도 탑승객을 충실히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구체적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좌·우)를 적용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 뉴 아반떼. ⓒ 현대자동차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울러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PDW-F/R)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아반떼는 성능과 연비가 뛰어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LPI 1.6 △하이브리드 1.6 총 3개의 엔진라인업으로 운영돼 한층 역동적이면서 경제적인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향후 더 뉴 아반떼 N 라인 및 N 모델은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대차는 아반떼를 선택한 고객의 자동차생활이 더욱 풍족해지도록 다채로운 첨단 기술들을 반영했다.

더 뉴 아반떼 내부 모습. ⓒ 현대자동차


동급 최초로 디지털 키 2 터치를 적용해 스마트폰 차량제어 및 공유 범위를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 카라이프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주행상황을 녹화할 수 있는 빌트인 고해상 기록장치인 빌트인 캠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이외에도 시동 오프 후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 무선충전, C 타입 USB 충전 포트(1열 1개·2열 2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기능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층 모두를 만족시킬 차다"라며 "중형차급의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은 이동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자동차생활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반떼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원 △모던 2256만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원, LPI 1.6 모델 △스마트 2099만원 △모던 2394만원 △인스퍼레이션 2797만원부터 시작된다.

또  하이브리드 1.6 모델은 △스마트 2578만원 △모던 2820만원 △인스퍼레이션 3203만원부터 시작된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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