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GM 한국사업장)이 수입 판매하는 쉐보레 제품 확대에 따른 고객 정비 서비스 편의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그동안 각 서비스 네트워크별로 차량 정비를 위한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어디든 전화 한 통화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전담 콜센터 연락만으로 전국의 정비 가능 서비스센터와 정비 가능 일정 등의 확인이 가능한 만큼, 정비 과정에서 고객편의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GM은 전문 상담원을 통한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운영과 더불 고객이 직접 예약할 수 있는 쉐보레 홈페이지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쉐보레는 서비스 네트워크에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이용태 GM 고객 케어 및 서비스 부문 전무는 "우리는 이번 달부터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통 어메리칸 브랜드 쉐보레의 고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쉐보레의 프리미엄 수입 제품들을 위해 픽업 앤 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특화된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쉐보레 정비예약 콜센터 출범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예약을 하나의 전담 콜센터로 일원화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인 만큼, 다른 수입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이밖에도 한국GM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SUV 및 픽업트럭 등 수입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양평동의 서울 서비스센터 재건축에 이어 동서울 서비스센터를 최첨단 서비스 센터로 신축 중이다. 내연기관차부터 전기차까지 글로벌 차종이 대거 도입되는 만큼, 정비 기술력을 향상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캐딜락 및 GMC 콜센터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GMC 차량 정비는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고객센터, 캐딜락의 경우 캐딜락 고객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각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