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086790)은 세전 연 5.2%의 수익률이 적용되는 온라인 전용 특판 CMA(RP형)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판 CMA는 하나증권 모바일 웹 이벤트 페이지, 페이코앱을 통해 최초로 계좌를 개설해 CMA를 가입하는 선착순 3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한도 금액은 인당 300만원이다.
이벤트 수익률은 가입일로부터 90일간 적용되며, 기간이 지나면 기존의 RP수익률(1월16일 기준 3.15%, 변동가능)이 적용된다. 이벤트는 2023년 오는 28일까지이며, 중도 인출을 하더라도 이벤트 기간 내 재납입분은 입금일로부터 90일간 특판 수익률을 적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