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자회사이자 국내 대표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 운영사인 갤럭시아넥스트(대표이사 신동훈)가 효성티앤에스(대표이사 손현식)와 NFT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효성티앤에스는 NFT 전문 포털 서비스 'NFTtown(엔에프티타운)'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갤럭시아' 회원들은 'NFTtown'의 뉴스 콘텐츠 등을 '메타갤럭시아'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메타갤럭시아'에서 발행하는 신규 NFT 프로젝트 등을 'NFTtown'에 소개해 새로운 유입을 통해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아넥스트 관계자는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NFT 협업 네트워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