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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에비뉴엘점서 카아민 작가 '빛의 색' 전시

3월31일까지 진행…2030 유저 취향 저격 다양한 전시 연이어 개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13 11:13:47
[프라임경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잠실에 위치한 에비뉴엘점에서 카아민 작가의 전시를 오픈한다. 오는 3월31일까지 두 달간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에서 열리는 '빛의 색' 전시에서는 카아민 작가의 14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의 흐름과 빛의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이나 자연풍경 등을 유화로 표현하는 카아민 작가는 작업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며, 2030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 작품은 △표정 △피부 질감 △근육의 움직임 등 형태적인 특성에 집중해 유화 특유의 거침없는 붓터치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담아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따뜻하게 변하는 계절의 공기와 온도를 조화로운 색들로 표현했으며, 이는 따뜻한 빛의 색과 한데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아민 작가의 '빛의 색' 전시 포스터.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작품을 활용한 엽서가 증정되며, 한 편에는 작품 이미지로 만들어진 스티커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오려서 가져갈 수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에비뉴엘 전시에서는 계절이 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와 온도를 포착해 작가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트렌디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후지필름 코리아는 파티클뿐 아니라 에비뉴엘점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파티클과 에비뉴엘점에서 △일러스트 △디지털 콜라주 △미디어 아트 △사진전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파티클에서 진행되는 모든 전시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돼 방문객 1명당 1000원씩 적립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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