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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호주서 네트워크 구축·노선 경쟁력 확보

시드니 현지 취항 기념식 성료…"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쓸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06 09:37:31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2월23일 인천~시드니 노선 직항편 개설에 발맞춰 한국과 호주 양국 간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영업력을 확대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시드니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주 정부, 시드니 공항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이 지난 2일 호주 시드니 한 호텔에서 인천~시드니 노선 신규 취항 기념식을 열고 현지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 티웨이항공


제프 컬버트(Geoff Culbert) 시드니 공항 최고경영자와 스콧 팔로우(Scott Farlow) 뉴사우스웨일스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티웨이항공의 취항을 환영하며, 주와 시드니 관광 활성화 및 인적, 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티웨이항공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핵심 가치 △발전 과정 △노선망 등을 소개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호주 내 로컬 항공사와 협력해 현지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며 "양국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관광업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에 주 4회 A330-300(347석) 항공기를 투입해 공급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취항 후 90% 이상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하며, 첫 장거리 노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대형항공사 대비 합리적인 운임에도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 4회(월·수·금·토요일) 운항 중이며, 3월27일부터는 주 3회(월·수·금요일)로 하계 기간 운항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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