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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4 니로' 상품성 강화·신규 패키지 운영

"강화된 상품경쟁력 바탕으로 친환경 SUV 시장 이끌어 나갈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01 16:59:09
[프라임경제] 기아(000270)가 니로 하이브리드 및 EV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4 니로'를 출시했다.

The 2024 니로는 고객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패키지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을 기본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화했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EV 모델의 경우 기본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니로 하이브리드. ⓒ 기아


기아는 차량의 C필러 색상 선택이 가능한 '엣지 팩'에 새로운 색상 및 조합을 추가하고, 마이 컴포트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혔다.

엣지 팩은 오렌지 딜라이트 색상이 신규 추가됐으며 △스노우 화이트 펄-오렌지 딜라이트 △스노우 화이트 펄-오로라 블랙펄 △스노우 화이트 펄-스틸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오로라 블랙 펄 총 5가지 외장 색상과 C필러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마이 컴포트 패키지는 LED 조명이 적용된 △선바이저 램프 △맵램프 △룸램프 △러기지 램프와 러기지 스크린으로 구성돼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The 2024 니로의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12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시그니처 3350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갖춘 SUV다"라며 "고객니즈에 맞춰 상품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4 니로는 다시 한 번 친환경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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