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3)'의 키 비주얼(Key Visual)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에 개최되는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조직위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협동조합(KAICA)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키 비주얼은 육·해·공의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입체적 의미를 형상화해 서울모빌리티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키 비주얼에서 왼쪽과 오른쪽에 배치된 두 개의 원은 △라이트 △스티어링 휠 △프로펠러 △나침반 등 각종 모빌리티의 구성요소를 모티브로 삼았고, 이는 완성차 중심의 기존 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동수단 중심으로 변화하는 서울모빌리티쇼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한다.
또 키 비주얼 배경의 다채로운 선 그래픽은 모빌리티의 무한한 연결 및 확장을 표현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키 비주얼에는 본격적인 미래형 모빌리티 콘텐츠로 전환되는 서울모빌리티쇼의 상징성과 비전이 담겨있다"며 "오는 3월 개최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첨단 모빌리티 신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종합적인 모빌리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3월31일부터 4월9일까지 총 10일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언론대상 발표회인 프레스데이는 개막 하루 전날인 3월30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