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이사 고광림)가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엘뱅크는 2017년 10월에 설립된 두바이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전세계 210개 이상 지역에서 약 7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거래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다.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2' 참여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시장의 문제를 엑셀러레이팅하고, 인큐베이팅을 통해 시장 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엘뱅크의 인큐베이션센터 파트너쉽 참여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인큐베이팅 △갤럭시아메타버스의 디지털 자산 활성화를 비롯해 국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외 협력 증진을 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