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는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12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용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고, ADA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GPS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 팅크웨어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은 전방 FHD, 후방 HD 영상 화질을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로, 주행 중 선명한 녹화를 지원하고 야간 자추 시에도 밝기가 낮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녹화 가능한 '나이트 비전'이 적영돼 상시적으로 녹화 운영이 가능하다.
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도 지원돼 현재 자신의 차량 위치를 App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주차충격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소모품 알림 △긴급 SOS 알림까지 지원된다.
그밖에 △패스트 부트 솔루션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안전운행도우미 △정기적인 메모리 포멧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 2.0' 기능도 적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은 안정적인 영상 화질과 녹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