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부임

최근까지 동아시아 지역 담당 업무 수행…케무라 노부유키 전 대표이사 본사 복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1.09 10:14:56
[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타케무라 노부유키(武村信之) 사장의 후임으로 콘야마 마나부(今山学)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부임했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90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 후 토요타자동차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시장 판매 및 운영 전략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 ⓒ 한국토요타자동차

구체적으로 1990년부터 리서치부(Research Division)에서 경제와 해외시장 조사를 맡았고, 일본 국내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및 해외시장을 위한 중장기 판매와 수급 기획을 담당했다. 

또 2011년부터 5년 동안은 중국제일자동차(FAW)와 토요타자동차의 합작회사인 FAW 토요타 (FAW and Toyota Sale and Marketing Co.)에 부임했고, 2013년부터는 부사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일본 내 중국 시장에 대한 판매전략 담당, 2019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부(East Asia and Oceania Division)에서 동아시아 지역 담당으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역동적인 자동차시장인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고객 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토요타와 렉서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타케무라 노부유키 전 대표이사는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 본사로 귀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