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대표 조현강)이 2023년 검은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새해의 묘미'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새해의 묘미' 패키지는 △조식을 포함한 객실 1박 △토끼 머그컵 2개 △수제 토끼 비누 1개가 포함돼 있으며, 추가로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달력을 제공한다.

예약은 호텔 웹사이트 및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특히 '토끼의 해'인만큼 토끼띠 고객 투숙시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명절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4일 호텔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운세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새해 운세 럭키드로우'는 다양한 색깔의 복주머니 중 한가지를 골라 주머니 안에서 올해의 운세 및 경품을 확인 할 수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처럼 도약할 수 있는 새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다"며 "저희 호텔에서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갖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