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몇 년간 국내 수입자동차시장에서 브랜드 핵심 전략인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도 그 어느 때보다 모델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고 다채롭게 채워가기 위해 적극적인 신차 출시에 힘을 쏟았다. 이에 힘입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3분기 만에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모델 라인업과 파워트레인 확장에 집중한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제타 △ID.4 모델을 중심으로 브랜드 역량을 공고히 다졌고, 특히 세 모델은 각각 △디젤 △가솔린 △순수 전기차(BEV)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에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이다.
현재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티구안 △제타 △ID.4는 폭스바겐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춘 높은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폭스바겐코리아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수입 SUV 1위' 티구안, 누적판매 6만대 눈앞
먼저,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성장을 견인하는 탄탄한 기둥의 역할을 맡고 있는 브랜드 베스트셀링 SUV다. 2008년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누적판매 6만대를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티구안의 인기비결은 탁월한 상품성의 웰 메이드 SUV, 합리적 가격과 낮은 총 소유비용이다. 디자인·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상품성에 4000만원대라는 가격, 5년/15만㎞의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 및 사고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로 총 소유비용까지 낮춰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폭스바겐코리아
최근에는 신차 출고 대기기간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도 티구안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티구안은 트림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일부 트림은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또 고금리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저금리 및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실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끌어당기고 있다. 11월 한정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2.0 TDI 프리미엄 모델에 대해 고객의 월 납입금을 월 31만원대로 낮춘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모션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36개월 간 3.2%의 저리로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을 운용할 수 있고, 최대 49%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일한 계약기간 무이자로 이용 가능한 일반할부 금융프로그램도 있다.
이를 통해 티구안의 국내 판매가격(개소세 3.5% 반영, 부가세 포함)은 △2.0 TDI 프리미엄 4067만2000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312만7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450만1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705만3000원원이다.
◆콤팩트 세단 제타 "독보적 가성비"
신형 제타는 △수입 유일 3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고객니즈를 겨냥한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 △한국인 선호 사양 대거 탑재 등 '최고의 가성비 수입 세단'이라는 평가와 함께 생애 첫 수입차를 고려하는 고객 또는 합리적인 구매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제타는 '최고의 가성비 수입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제타에는 1.5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최고출력 160마력(5500rpm), 25.5㎏·m(175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주행감각을 더욱 여유로우면서 안락하게 업그레이드시켰으며, 복합연비는 14.1㎞/ℓ(도심 12.3, 고속 17.1)다.
또 동급 모델 대비 안전·편의 사양에서도 풍부한 옵션을 갖췄다. 한국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등이 기본이며,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로 탑재된다.
전 트림에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가 적용됐고,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및 피로 경고 시스템도 기본이다. 특히 이번 신형 제타부터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 후방 카메라 및 라이트 어시스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신형 제타의 판매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32만9000원 △1.5 TSI 프레스티지 3586만3000원이며, 5년/15만㎞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전동화 다크호스' 순수 전기 SUV ID.4
마지막으로 올해 다양한 전기차들이 국내 자동차시장에 출시된 가운데 지난 9월 출시된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ID.4는 가장 돋보였던 모델 중 하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인 ID.4는 공식 출시 첫 달 수입 전기차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ID.4는 국비보조금 혜택을 포함한 4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가격 5490만원, 국비보조금 651만원), 검증된 상품성과 탄탄한 주행성능 등을 기반 삼아 폭스바겐의 또 다른 주력 모델로 발돋움하며 활약하고 있다.

ID.4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며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최첨단 e-테크놀로지가 담긴 ID.4는 출퇴근 및 근교 여행에도 무리 없는 넉넉한 복합 주행거리(1회 충전 시 405㎞)를 제공하고, 급속충전 시에는 약 36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이머전시 어시스트'가 추가 적용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를 비롯해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파노라마 글래스 선루프,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등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폭스바겐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전기 SUV가 선사하는 높은 실용성으로 국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중에서도 ID.4는 회생제동을 최대한 부드럽게 세팅해 폭스바겐의 기존 내연기관차 고객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일반적으로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제동으로 인한 이질적인 주행감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기반으로 완성된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는 폭스바겐 전동화 모델 포트폴리오의 첫 시작점이 되는 모델이다"라며 "ID.4를 시작으로 폭스바겐코리아는 배터리 기반의 ID. 패밀리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스바겐은 오는 2023년에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해 상품성이 향상된 모델들을 차근차근 선보이며, 다양한 바디 타입과 파워트레인으로 폭스바겐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신형 제타와 신형 골프 GTI가 더해지면서 2018년 비즈니스 재개 이후 가장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SUV부터 세단, 해치백을 아우르는 다양한 바디 타입은 물론 △5인승 △7인승 △전륜 △사륜 등으로 트림을 확장했으며 △가솔린 3종 △디젤 3종 △순수 전기 1종의 드라이브 트레인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