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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로 환경 보호 앞장

택배박스 내 제품 손상 없는 안정 패키징…'벌집 모양'으로 디자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11.18 10:40:27
[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을 론칭했다.

그린와플은 어떤 환경에도 택배박스 안 제품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패키징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완충재를 목표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의 주도하에 한진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완성됐다.

비닐 필름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그린와플은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하며, 택배박스 안에서 상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감 있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그린와플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 한진


'그린와플' 네이밍 역시 한진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을 합쳐 고객이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해졌다.

특히 한진은 지난 2020년부터 테이프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날개박스 확산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양사는 이번 그린와플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과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개박스+그린와플 SET' 구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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