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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 유로 NCAP 최고등급 획득

'전면 오프셋 충돌·측면 장애물 충돌' 평가서 모든 중요 신체 부위 안전 보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11.16 10:06:35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더 뉴 EQE가 유럽에서 실시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유로 NCAP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으로, 신차 안전성 평가에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더 뉴 EQE는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안전 △보행자 충돌 안전 △안전 보조 시스템 유로 NCAP의 4가지 평가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안전 기술 센터(TFS)에서 테스트 중인 더 뉴 EQE.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탑승자 안전 항목 중 △측면 장애물 충돌 △기둥 측면 충돌(Side pole impact) 평가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 항목 중 △전면 오프셋 충돌 △측면 장애물 충돌 평가에서 모든 중요 신체 부위를 안전한 수준으로 보호하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 더 뉴 EQE에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는 운전보조시스템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매우 좋음(Very Good)' 등급을 획득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주행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에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 △액티브 차선 변경 어시스트(Active Lane Change Assist) △프리-세이프(PRE-SAFE)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등이 포함된다.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유로 NCAP은 더 뉴 EQE가 주행 시 지도 기반의 속도 제한 정보와 카메라로 입수하는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고정, 가변 및 임시 속도 제한 표시를 파악하고, 커브 및 분기점과 같은 다가오는 주행상황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더 뉴 EQE의 운전보조시스템에 대해 '운전자가 개입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우수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며, 최첨단 안전장치와 더불어 고속도로 주행 시 탁월한 수준의 주행을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마르쿠스 셰퍼(Markus Schäfer)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일원이자 최고 기술 경영자는 "실제 사고 시나리오에 맞춘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보조 및 안전 개념이 표준화된 평가의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뉴 EQE의 훌륭한 유로 NCAP 점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개념이 드라이빙 콘셉트에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편, 더 뉴 EQE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며, 88.8㎾h의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71㎞ 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더 뉴 EQE는 견고한 탑승객 셀, 특수한 디포메이션 존(deformation zone), 최첨단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있으며, 이에 더해 다단계 고전압 안전 개념이 적용됐다. 이런 탑승객 보호 시스템은 주행 및 충돌 시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한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월 국내 시장에 더 뉴 EQE의 라인업 중 더 뉴 EQE 350+를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향후 고성능 AMG 모델 및 사륜구동 4MATIC 모델 등 추가적인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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