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지던스 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대표 조현강)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패키지 상품 'SHOUT AND CHEER' 선보였다.

예약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 웹사이트 및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SHOUT AND CHEER' 패키지는 오는 12월3일까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호텔에서 축구 경기를 응원하며 음식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늦은 밤 시작되는 중계일정에 부담없이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한 객실 1박과 축구 응원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인 △피자 △감자튀김 △캔맥주 등이 제공되며, 응원 열기를 더해줄 응원 막대 풍선도 지급한다.
또 호텔 공식 SNS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첫 경기를 기념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모바일 기프티콘과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지인, 가족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며 "국민들이 응원하는 만큼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치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