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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中 웨이하이 이어 하얼빈 재운항

18일부터 인천발 매주 금요일 운항…한중 노선 순차적 확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11.07 08:47:40
[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이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하얼빈 노선을 오는 18일부터 주 1회(금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현재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1회(수요일)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인천~하얼빈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한중 노선이 2개 노선으로 늘었다. 

인천~하얼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0시20분에 하얼빈에 도착하고, 하얼빈에서는 오전 11시25분에 출발해 오후 2시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 제주항공


중국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탑승 2일 전(출발 48시간 이내) 실시한 PCR 음성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중국 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운항이 어려웠던 중국 노선에 재운항 해 하늘 길 확대에 나서게 됐다"며 "하얼빈을 시작으로 중국 노선을 순차적으로 늘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인천 △부산 △대구 △무안 등을 기점으로 △베이징 △옌지 △하얼빈 △난퉁 △칭다오 △웨이하이 △싼야 △스자좡 △자무쓰 △옌타이 △하이커우 등 중국 12개 도시 17개 노선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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