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루벤트 SH-U201BS' 선봬

RoHS 인증 무선 가습기로 활용성·청결·안정성 보장

[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가 안전하면서도 오래가고 편리한 무선 스테인리스 가습기 '블루벤트 SH-U201BS'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블루벤트 SH-U201BS'는 일반 스테인리스보다 녹이 잘 슬지 않는 SUS 304 소재로 만들어져 열탕 소독이 가능해 너무 건조하거나 습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균과 곰팡이, 그리고 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블루벤트 SH-U201BS'는 USB-C타입으로 편리한 충전을 지원한다. ⓒ 팅크웨어

특히 심플한 디자인 설계를 바탕으로 한 본체 및 1L 대용량 수조는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보다 청결하게 제품을 관리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해도 변형되지 않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도 자랑한다. 

또 동급 최상인 4000mAh의 배터리가 탑재됐고, 튜얼 분사 시 최대 100cc 이상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빠르게 실내 공간의 습도 조절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 상단에 있는 터치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해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가습량과 시간 조절을 할 수 있고, 20㏈(a) 저소음 설계 및 휴대용 가습기 중 유일하게 LED 무드등 기능이 있어 야간 및 수면 시간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블루벤트 SH-U201BS'는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설계 및 디자인도 갖췄다. 

고객들은 아이콘 터치식 버튼과 전원 상단의 양각 표기를 통해 어두운 공간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2·4·6시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 원하는 만큼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블루벤트 SH-U201BS'는 KC인증은 물론 유럽연합 친환경제품인증 RoHS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증 받은 제품인 만큼 높은 활용성과 청결 그리고 안정성이 보장되는 제품"이라며 "점점 날씨가 건조해지고 있는 만큼 '블루벤트 SH-U201BS'을 통해 고객들이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