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제스티골프가 대한민국 최초 명품 가방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와 프리미엄 골프용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장인정신'과 '최상의 품질'을 선사하는 두 브랜드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품격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에 나선 결과 '마제스티 x 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마제스티 x 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은 한국 브랜드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한국 골퍼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반영시킨 프리미엄 골프용품을 탄생시켰다. ⓒ 마제스티골프
이번에 선보인 '마제스티 x 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은 마제스티의 플래그십 라인 프레스티지오를 상징하는 아몬드와 와인 컬러를 적용시켜 디자인한 제품으로 아몬드와 와인 컬러의 △골프백 △보스턴백 △헤드커버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장 박동과 알파벳 'M'을 결합해 마제스티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역동성을 선사한다.
특히 '마제스티 x 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한정 수량으로 마제스티만의 컬러와 고급스러움 △아서앤그레이스만의 최고급 가죽과 장인들의 망치질 △코팅 과정 △손바느질 마무리를 거친 프리미엄 골프용품을 필드 위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와 아서앤그레이스 두 회사의 만남은 '장인정신'에서 비롯됐다"며 "최고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시대정신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골퍼에게 '최고의 제품'을 갖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했다"며 "'마제스티 x 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은 필드 위에서 골퍼의 품격을 높여줄 최고의 아이템으로 아제스티의 오랜 팬에게 헌정하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