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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차협회 '프리미엄 통계·데이터 서비스' 개시

KAIDA 보유 수입 승용차 DB를 차트·그래프·맵으로 시각화해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9.21 14:40:12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분석 기능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통계 및 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통계·데이터 데이터 서비스는 테이블(표) 형식으로 제공되던 기존 통계 서비스와 달리 시각화 중심의 데이터 분석 도구로 KAIDA가 보유한 수입 승용차 DB를 △차트 △그래프 △맵 등으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입차시장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고, 대시보드 내 쿼리(query)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프리미엄 자료회원으로 별도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며, 웹사이트 내 '통계분석 대시보드' 메뉴에서 △수입차 시장요약 △시장추이(월별·연별) △베스트셀링 △지역별 통계 △경쟁사 분석 △M/S 성장률 △총 등록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통계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통계분석 대시보드 화면.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특히 네트워크의 경우 기존에 제공하지 않던 2008년 이후의 수입차 △전시장 △서비스센터 △중고차 매장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연도별·지역별 수입차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통계 역시 기존 시·군·구까지 제공하던 지역 데이터의 분류 단위를 읍·면·동까지 한 단계 더 세분화했다. 

또 프리미엄 통계·데이터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미지 △PDF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다양한 파일형식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기존보다 폭 넓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입차시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KAIDA는 한국 자동차 산업 및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책임 있는 전문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AIDA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차 소비자의 편익 보호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공동 이벤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및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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