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폴스타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Polestar 0 Project)'의 가속화를 위해 12개의 신규 파트너를 맞이했다. 해당 업체들은 오는 2030년까지 기후 중립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한다.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존 및 신규 기업은 소재나 부품, 공정 등의 특정 분야에 집중하며, 특히 신규 참여 기업들은 △플라스틱 △합성물질 △화학물질 △금속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운송 분야는 온실가스(GHG, Greenhouse gas) 배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향후 총 배출량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스타와 파트너들은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공급망과 제조 공정을 탈탄소화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한다.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산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생산 관련 분야에서도 온실가스 배출과 작별을 고해야 전기차로의 전환이 진정한 의미를 갖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폴스타는 18개월 전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라는 과감한 약속을 발표한 바 있고, 이번에 맺은 강력한 파트너십은 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스 페르손(Hans Pehrson)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 리더 겸 폴스타 R&D 총괄은 "새롭게 참여한 기업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솔루션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고, 새로운 기술을 찾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5년이 매우 중요하고,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더 많은 파트너들이 필요하다"라며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기후 중립 공급망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과제를 해결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스타는 두 번째 파트너십 모집에 나선다. 광물 및 금속, 바이오 기반 화학물질 및 플라스틱, 기타 기초 물질 분야에서 온실가스(GHG) 배출 없이 인공 물질 생산 신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