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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기후 중립 자동차 생산 가속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에 12개 신규 기업 참여…두 번째 파트너십 모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9.15 15:28:29
[프라임경제] 폴스타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Polestar 0 Project)'의 가속화를 위해 12개의 신규 파트너를 맞이했다. 해당 업체들은 오는 2030년까지 기후 중립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한다.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존 및 신규 기업은 소재나 부품, 공정 등의 특정 분야에 집중하며, 특히 신규 참여 기업들은 △플라스틱 △합성물질 △화학물질 △금속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운송 분야는 온실가스(GHG, Greenhouse gas) 배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향후 총 배출량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스타와 파트너들은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공급망과 제조 공정을 탈탄소화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한다.

ⓒ 폴스타코리아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산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생산 관련 분야에서도 온실가스 배출과 작별을 고해야 전기차로의 전환이 진정한 의미를 갖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폴스타는 18개월 전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라는 과감한 약속을 발표한 바 있고, 이번에 맺은 강력한 파트너십은 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스 페르손(Hans Pehrson)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 리더 겸 폴스타 R&D 총괄은 "새롭게 참여한 기업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솔루션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고, 새로운 기술을 찾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5년이 매우 중요하고,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더 많은 파트너들이 필요하다"라며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기후 중립 공급망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과제를 해결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스타는 두 번째 파트너십 모집에 나선다. 광물 및 금속, 바이오 기반 화학물질 및 플라스틱, 기타 기초 물질 분야에서 온실가스(GHG) 배출 없이 인공 물질 생산 신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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