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자사의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에서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에 참여할 신청자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후 4회차를 맞이한 'LIVE 스쿼트 챌린지'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구축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마트홈트'에서는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 진행에 앞서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 카카오VX
특히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고보상 M2E(Move to Earm), 앱테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4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25일까지 '스마트홈트' 앱 및 웹 페이지 내 사전신청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 횟수를 설정 후 △오전 7시 △낮 12시 △오후 9시 중 운동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본격 'LIVE 스쿼트 챌린지' 4기는 오는 26일부터 10월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로 설정한 미션을 완주하기만 해도 총 1만5000원 상당의 'VX코인'을 제공한다.
또 지정된 스쿼트를 달성하면 500원 상당의 'VX코인'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매일 연속으로 운동하면 누적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친구 초대를 통해 초대받은 친구가 1회 운동만 완료해도 친구와 추천인에게 동일하게 1000원 상당의 'VX 코인'을 지급한다.
한편 코인을 획득한 이용자는 제공받은 'VX코인'을 'BORA코인'으로 교환하거나 챌린지 재도전을 위한 하트 구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5만원 상당의 'BORA코인'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아이폰14 스페이스 그레이 △갤럭시Z 플립4 그라파이트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에도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