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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석 다 접히는 '더 뉴 기아 레이' 공간 활용 극대화

고객선호도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편의사양 대거 탑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8.31 09:08:47
[프라임경제] 기아(000270)의 더 뉴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가 오는 9월1일 출시된다.

더 뉴 기아 레이(이하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단단한 인상을 부여하는 전면부. ⓒ 기아


디자인은 기존의 모습을 계승하면서 신규 디자인 요소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깔끔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로 타이거 페이스를 레이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범퍼로 단단한 인상을 부여했다.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전면가공 휠은 개성을 더하고, 후면부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15인치 전면가공 휠은 측면부의 개성을 더한다. ⓒ 기아


신규 클러스터 디자인이 적용된 실내는 모던한 이미지의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더불어 앞좌석 풀 폴딩 기능과 뒷좌석 슬라이딩 6:4폴딩 기능으로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이 가능해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기아는 레이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새롭게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를 비롯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크루즈 컨트롤(CC)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도우며,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와 안전 하차 경고(SEW)도 적용됐다.

후면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 기아


대폭 추가된 편의사양은 △운전석 통풍시트 △공기청정 모드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 홈 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더 뉴 기아 레이 실내. ⓒ 기아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국내 판매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며, 2인승 밴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이다. 또 1인승 밴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이다(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기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경차 레이가 모던하고 견고한 디자인과 고객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갖춰 돌아왔다"며 "활용도 높은 실내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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