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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용답→성동' 탈바꿈, 최초에서 최대로

성동 서비스센터로 확장 오픈…'마이바흐·AMG·EQ' 전문 서비스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8.30 15:05:36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에서 브랜드 최초로 오픈했던 메르세데스-벤츠 용답 서비스센터를 국내 수입차 최대 규모로 확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성동 서비스센터로 센터명을 변경했다.

지난 1988년에 오픈한 국내 제1호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인 용답 서비스센터는 2020년 재건축을 통해 워크베이 수를 43개까지 늘리며 1차 확장했고, 이어 추가 확장을 통해 총 80개 워크베이 규모로 완성했다. 동시에 성동 서비스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성동 서비스센터(한성자동차,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104-65)는 지상 8층·지하 3층으로, 총 연면적 3만8000㎡(약 1만1495평) 규모에 총 80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메르세데스-벤츠뿐 아니라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가 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성동 서비스센터.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성동 서비스센터는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마이바흐와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 AMG 전용 워크베이 및 관련 시설에 풍부한 전문 경험을 갖춘 전담 테크니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서비스 수요에 대비해 순수 전기차 EQ 전문 테크니션과 고전압 및 배터리 교체 등에 필요한 장비와 안전 설비까지 갖추는 등 전기차 특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조명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뿐 아니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대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성동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을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서비스가 한 단계 진화하는 기회로 삼아, 국내 수입차시장의 서비스 리더로 우뚝 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했던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난 7월3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했고, 현재의 성동 서비스센터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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