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체불가능토큰(NFT) 커뮤니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JEFF WORLD)'를 준비 중인 다날(064260) 계열사 제프(JEFF)가 지난 24일 저녁 진행한 첫 랜드세일이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제프는 현재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프월드'를 개발 중에 있다. 제프월드는 NFT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쇼핑, 엔터테인먼트, 레저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프는 서비스 오픈 전까지 총 9725개의 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1차 랜드 세일은 준비와 동시에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판매 물량인 2800개가 이용자 및 파트너사에게 판매가 완료됐다.
이번에 랜드를 구매한 이용자에겐 제프월드의 홀더 전용 굿즈 및 현물 바우처와 다양한 파트너사 혜택뿐 아니라 스테이킹에 따른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