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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피플카, 공기질 진단 센서로 '클린 카셰어링' 앞장

차량 내 흡연 상황, 미세먼지 농도, 화재 등 공기질 상황 실시간 분석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8.23 15:23:32








[프라임경제]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서비스 피플카는 '클린 카셰어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량 내 공기질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피플카는 이번 달부터 에어딥(AirDeep)의 인공지능 공기질 진단 서비스 '에어딥-카'를 통해 흡연 상황, 미세먼지 농도, 화재 등 차량 실내 공기질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쾌적한 카셰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피플카 관계자는 "'에어딥-카'는 공기 중의 성분을 감지하여 몇 분 내로 분석이 가능하고, 일반 연초와 전자담배 흡연까지 구분할 정도로 탐지 정확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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