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족 등 128명에게 치료비 6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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