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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리점연합, 손잡고 최상 서비스 약속

상생경영선포, 상호간 존중·신뢰 조직문화 구축…업계 최고 수준 처우·복지혜택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8.11 09:13:18
[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과 택백대리점연합이 고객에게 최상의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상생경영 선포로 택배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배송 안전성 강화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및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김종철 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 참석했다.

양측은 국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왼쪽부터 김종철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회장,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 ⓒ CJ대한통운


특히 양측은 고객의 소중한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동화 설비·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상호 체결된 계약에 따른 권리·의무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회사와 대리점 등 서로에 대한 갑질·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을 확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영수 대표는 "택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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