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킷스튜디오(066410)와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VIVE Studios, 대표 김세규)가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AI사업 및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위해 JV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기존에 보유한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사업 확장 및 기획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AI 기반 버추얼 휴먼, LED 버추얼프러덕션, VFX(시각특수효과)등 제작기술과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관과 결합된 신개념의 버추얼 휴먼 IP 개발 및 제작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