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트론바이오(048530)는 그램 음성균(Gram negative bacteria) 감염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GNA200 특허기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US 17/185251)는 그램 음성균 중 가장 심각한 감염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Acinetobacter baumannii)균에 우수한 항균 활성을 갖는 신약물질 GNA200 에 대한 기술이다. GNA200은 엔도리신 개량기술인 잇트리신(itLysin)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바이오신약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