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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선 운항' 에어프레미아, 중장거리 노선 본격 공략

인천~싱가포르 주 3회 운항·25일부터는 주 4회…"3분기 LA 노선 취항"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7.18 15:35:46
[프라임경제]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15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국제선 여객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오는 24일까지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하고, 25일부터는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40분 출발해 익일 오전 2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오전 3시2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10시4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모든 일정은 현지시간 기준).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15일 첫 국제선 여객 노선인 인천~싱가포르 운항을 시작했다. ⓒ 에어프레미아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서비스로 여행객들의 여정을 더욱 편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는 미국 LA 노선도 취항할 예정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계속 확대해 나가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기존 LCC와는 차별화된 에어프레미아만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항공사로서 4시간 이상 비행 시 기내식 제공 및 일반 이코노미석 기준 최대 23㎏의 기본 위탁수하물 용량 등을 자랑한다. 또 좌석 간 간격 42인치에 이르는 넓고 편안한 프리미엄 이코노미(Premium Economy) 좌석 총 56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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