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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대동모빌리티, BSS형 전기이륜차 최초 공개

'라스트 마일 특화' 충전 대기시간·주행 거리, 관리 서비스 등 라이더 불편함 해소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7.13 10:27:33










[프라임경제] 대동그룹 산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라스트 마일(Last Mile)에 특화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는 배달 라이더 조사를 통해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잦은 시동 on·off의 불편함 △배달콜을 위한 휴대폰 거치대 △운전 피로감 △관리 서비스의 번거로움 등 요구 사양을 반영해 라스트 마일 배송에 특화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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