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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 회복 최선" 스타일브이, 인력·물류센터 확충

서버 일시적 다운‧배송지연에 고객 불만↑…시스템 전반 문제 노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7.12 09:32:04
[프라임경제] 배송 전문 업체 스타일브이(style V)가 최근 잇따랐던 배송 지연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며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다.

앞서 스타일브이는 자체 블로그에 서비스 불만족을 성토하는 후기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며 곤욕을 치렀다.

대체로 주문‧배송 지연과 관련된 불만 글이었고, 라면 등의 제품을 시중가 보다 60~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홍보 이벤트가 실시되는 기간에는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현상도 한 주간 계속됐다.

스타일브이 고객서비스 상담사들이 전화 주문 접수 등의 업무에 임하고 있는 모습. ⓒ 스타일브이


이에 스타일브이는 기존 8명이던 고객서비스(C/S) 상담사를 최근 39명으로 크게 확충했고, 빠른 배송을 위해 물류센터도 한 곳에서 두 곳으로 늘려 공간도 확충했다. 또 서버 역시 기존 3만명이던 동시접속자 수를 10만명 이상으로 늘렸다.

최재원 스타일브이 부대표는 "이벤트 기간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의 기능체크나 고객응대, 배송 등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노출됐다"며 "현재는 인력과 서버 시스템 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력과 서버, 물류센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회사의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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