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은행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 자본시장법 위반행위에 대해 업무 일부정지 3월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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