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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3.9초' 뉴 M850i 쿠페, BMW 퍼포먼스 노하우 집약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 적용…M 50주년 기념 엠블럼 장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7.05 15:37:01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인 뉴 M850i 쿠페 및 그란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는 BMW 그룹의 럭셔리 퍼포먼스 부문 노하우가 집약된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 뉴 8시리즈의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감각에, BMW M 퍼포먼스 라인업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에는 화려한 감각을 자랑하는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이 장착된다. 새 라디에이터 그릴은 프레임 안쪽에 U자형 바(bar)가 배치돼 있고,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적용돼 그릴 내부 상단에서 하단으로 마치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조명효과를 낸다. 

뉴 M850i xDrive 쿠페. ⓒ BMW 코리아


또 BMW 레이저 라이트가 탑재된 얇은 헤드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 인레이를 적용한 전면 범퍼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여기에 M 전용으로 설계된 사이드 미러, 라디에이터 그릴에 부착된 M 배지, 20인치 M 더블 스포크 895M 투톤 휠로 BMW M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에는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이 적용돼 한층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더한다.

실내는 최상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마감, M 알칸타라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 크리스탈 기어 시프터, M 컬러 스티치로 마감된 M 가죽 스티어링 휠, 갈바닉 도어락 및 윈도우 버튼 등이 적용돼 럭셔리 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뉴 M850i xDrive 쿠페. ⓒ BMW 코리아


센터페시아 상단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12.3인치로 크기가 확대돼 시인성 및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Drive 시스템이 탑재됐다. 아울러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9초 만에 가속한다.

더불어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그리고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기본 장착돼 BMW M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뉴 M850i xDrive 쿠페 실내. ⓒ BMW 코리아


이외에도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의 최신 주행 보조 기능과 △4-존 에어 컨디셔닝 △히트 컴포트 패키지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롤러 선 블라인드 △리모트 엔진 스타트와 같은 고급 편의사양이 탑재돼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은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가 1억3910만원, 뉴 M850i xDrive 쿠페 1억4290만원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뉴 M850i 쿠페 및 그란 쿠페 출시를 기념해 이달 BMW 숍 온라인 한정 모델로 뉴 M850i xDrive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뉴 M850i 그란 쿠페 퍼스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는 9월에는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M850i xDrive 그란 쿠페 제프 쿤스 에디션도 국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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