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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6월의 차에 토요타 GR86 선정

"정통 스포츠카 운전 묘미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6.09 15:25:29
[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22년 6월의 차에 토요타 GR86를 선정했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 

평가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총 5개로 구성된다.

지난 5월 선보인 신차 중에 △기아 니로 플러스 △토요타 GR86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브랜드명 가나다순)가 6월의 차 후보에 올랐고, 토요타 GR86이 38점(50점 만점)을 얻어 6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토요타 GR86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품질, 동력성능,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항목에서 각각 8.3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토요타 GR86. ⓒ 토요타코리아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토요타 GR86은 GR수프라와 함께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대표하는 모델로, 강력한 2.4ℓ 자연흡기 수평 대향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4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정통 스포츠카 운전의 묘미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및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1월 아우디 e-트론 GT △2월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3월 볼보자동차 C40 리차지 △4월 BMW i4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의 1~2차 평가 중 1차 온라인 평가를 거치지 않고 2차 심사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6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10년 8월12일 설립됐으며, 2013년 12월12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또 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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