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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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3:16:35
[프라임경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성증권(016360)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외 인플루언서 시장의 성장세,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평가 추세 등을 고려해 적합한 IPO 시점을 지속적으로 저울질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