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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 증편 통해 공급 확대

A330 인천~싱가포르 신규 취항·동남아 노선 위주 순차적 재운항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5.23 10:02:02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일본 △동남아 △대양주 등 휴양지 노선을 속속 재개하고 증편을 통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 현재 각국의 방역 완화 움직임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 시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높아진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국내 LCC 최초로 신규 취항한다. 같은 날 대구~다낭 노선을, 29일에는 △인천~다낭 △인천~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노선 중단 이후 2년2개월만의 재운항이다. 
 
6월에도 국제선 노선 증편과 운항재개를 통한 공급 확대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6월22일부터 △인천~나트랑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을, 6월23일부터 △인천~클락 △대구~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현재 주 1회씩 운항하고 있는 일본 지역의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인천~도쿄(나리타) 3개 노선도 6월부터 주 2회로 운항 편수를 확대한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격리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을 추천하며 23일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국제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0만2800원~ △인천~다낭 20만8800원~ △인천~방콕 22만9860원~ △인천~싱가포르 23만8700원~ △인천~괌 26만7860원~ △대구~다낭 18만3800원부터 판매한다.

5월31일까지 티웨이항공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에서 현대카드 또는 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 10월29일까지 탑승하는 국제선 항공편(필리핀 노선 제외) 예약 시 여정 변경 수수료 1회가 면제된다. 위탁수하물이 많은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추가결제 시 5만원 할인 적용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재개되는 해외 취항지는 모두 백신접종 완료 시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지역들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은 입국 시 PCR 검사 등 코로나19 음성확인서가 따로 필요 없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과 인천~방콕 노선에는 대형 기종인 A330-300을 투입시켜 더 편안한 비행을 제공한다. 기존 B737-800 기종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이 2~3인치 넓은 기종으로, 장시간 비행도 더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A330-300 기종은 프리미엄 플랫베드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며, 국제선 비즈니스 탑승 시 위탁 수하물 30㎏, 기내 휴대 수하물 10㎏ 가방 2개, 우선 탑승 및 하기, 체크인 전용 카운터,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와 기내식 등 꼭 필요한 실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따른 국제선 노선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승객들께 편리한 해외여행을 제공해 드릴 것이다"라며 "몽골 울란바토르 신규 취항도 발 빠르게 준비해 보다 합리적인 여름철 몽골 여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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