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기업 제일전기공업(199820)이 회사의 미래 전략 사업 영역인 AI스마트케어시스템 분야가 수익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제일전기공업은 해당 분야 개발 착수 후 2년 만인 2021년 1세대 시스템을 개발 완료해 올해 매출이 처음 집계됐으며, 2025년에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단계별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보에 약 1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