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 기업 비투엔(307870)이 오픈소스 기술 전문기업 오픈랩스와 클라우드 환경 내 데이터 처리 가상화 관련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비투엔과 오픈랩스가 공동 출원한 특허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의 트랜잭션 지원 서비스' 원천 기술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기반 △트랜잭션 가상화 처리 장치·방법 △트랜잭션 가용성과 성능 보장 처리 장치·방법 △쿼리 오케스트레이션 처리 장치·방법 등 총 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