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2B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퀘스트(262840, 대표이사 김순모)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 솔루션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 및 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화상회의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등 3개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수요기업 신청 후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만원(자부담30%포함)의 바우처를 제공받아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