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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다날 박상만 대표, (사)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장 취임

삼성카드 출신 마케팅·경영전략 전문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3.31 17:56:34




[프라임경제]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 박상만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의 신임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상만 신임 협회장은 삼성카드 출신의 마케팅 및 경영전략 전문가로써 2020년 1월부터 다날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휴대폰결제를 필두로 결제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결제, 메타버스 연동 결제 등 신시장 개척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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