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중국으로…후임은 미정

SAIC-GM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한국 사업 경영정상화 과업 성과 인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3.02 10:27:19
[프라임경제]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겸 CEO가 중국으로 간다. 다만, 카허 카젬 사장의 후임은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한국 사업장 리더십에 대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 한국GM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 2017년 9월 한국GM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5년 가까운 재임 기간 동안 GM의 한국 사업장을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중대한 과업을 이끌어왔다.

한국GM에 따르면 카허 카젬 사장은 중국의 SAIC-GM 총괄 부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6월1일부터다.
 
SAIC-GM은 GM과 SAIC 모터가 각각 50대 50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Joint Venture, 조인트벤처)로, 중국 내 4곳에 생산기지를 갖고 있다. 뷰익과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의 총 30개 제품군에 달하는 자동차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GM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은 "카허 카젬 사장이 한국 사업장에서 보여준 그동안의 성과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GM이 당면했던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그동안 회사를 지속가능한 미래가 있는 사업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한국 팀을 훌륭하게 이끌어 왔다"며 "새로운 역할을 맡은 중국에서도 성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