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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 리차지 완판" 볼보자동차 자신감 원천은 '가격경쟁력'

미국보다 890만원 낮게 책정…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 위해 물량 추가 확보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2.21 15:26:32
[프라임경제]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5일 만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1500대와 XC40 리차지 500대가 모두 완판이 됐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의 높은 고객수요에 맞춰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오는 4월이다.

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 전동화 전략에 가장 중점이 될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전기 SUV다. 듀얼  모터 및 사륜구동 시스템에 볼보자동차 95년 안전의 역사를 담은 최첨단 안전 시스템 및 프리미엄 편의사양,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디지털 패키지를 모두 적용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런 높은 상품성과 미국보다 890만원, 독일보다 2200만원 낮은 6391만원(C40 리차지)이라는 가격경쟁력을 사전계약 완판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XC40 리차지는 6296만원으로 출시됐다.

C40 리차지. ⓒ 볼보자동차코리아


특히 C40 리차지는 운전자와 차량 간 연결성을 제공하는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에 전기차 전용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선, 운전자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TMAP 오토 및 음성 명령으로 주행에 필요한 △목적지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추천 및 경로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차량 배터리 상태에 따른 △주행거리 △차량 충전 상태 △충전 일정 예약 등이 추가된 볼보 카스 앱으로 원격으로 차량상태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OTA(Over-The-Air)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15년 간 무상제공함으로써 차량 소유 과정에서 최신의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다.

듀얼 모터 및 사륜구동 시스템 조합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m의 고성능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0~100㎞/h까지 불과 4.7초 만에 도달한다. 

XC40 리차지. ⓒ 볼보자동차코리아


아울러 기어변속이 필요 없는 시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와 원 페달 드라이브 모드(One Pedal Drive) 모드를 통해 전기차 특유의 주행 즐거움을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56㎞이며, 78㎾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40분 만에 80%까지 급속충전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새로운 스칸디나비아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토포그라피 데코 마감과 고정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하만카돈(Harman-Kardon)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360도 카메라, 실내 공기 청정시스템이 탑재된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 스마트폰 무선충전 및 2개의 C 타입 USB 포트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시티 세이프티 등 안전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첨단 안전 시스템 탑재는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와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작을 알리는 핵심 전략 모델인 C40 리차지의 성공적인 시작을 도와주신 국내 고객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전기차 시장에서도 볼보가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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