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수입자동차시장에서 7만6152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2016년부터 6년 연속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및 중고차 온라인 숍을 새롭게 열었고, 지난해에만 6개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추가해 현재 61개의 전시장과 74개의 서비스센터 2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갖춰나갔다.
이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 리더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미래에 동력을 불어넣다(Power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전동화 △디지털 △고객만족 △ESG를 강조하며, 2022년 사업 계획과 전략 등을 발표했다.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는 취임 후 1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를 비롯해 △이상국 부사장 △틸로 그로스만 부사장 △조명아 부사장 △요하네스 슌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나섰다.
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순수 전기차 등의 올해 제품 출시 계획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 전략 △친환경 및 ESG 활동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2022년 회사의 비전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요하네스 슌 부사장, 이상국 부사장, 토마스 클라인 대표이사 사장, 조명아 부사장, 틸로 그로스만 부사장.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궁극의 럭셔리(Ultimate Luxury)를 추구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고객들께 최고의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간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국내 투자 활동을 이어왔다"며 "2022년에도 경쟁력 있는 모델과 고객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성장 모멘텀을 달성하고,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으로 한국 사화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4-도어 쿠페 CLS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LS를 시작으로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 △더 뉴 EQS의 고성능 버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등 4대의 신차와 2대의 부분변경, 그 외에도 다양한 추가 라인업을 선보여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앞서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A △더 뉴 EQS와 함께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린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선보일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원-보우(one-bow) 라인과 캡-포워드(cab-forward) 패스트백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3120㎜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현 세대 E-클래스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 최고출력 215㎾, 최대토크 530Nm의 주행성능,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 주행거리 등의 장점을 갖췄다.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콤팩트 SUV 모델로, 3열 시트를 옵션으로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더 뉴 EQB는 2829㎜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콤팩트 세그먼트 이상의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66.5㎾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최대 419㎞(유럽 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더 뉴 EQS의 고성능 버전인 더 뉴 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최고출력 484㎾, 최대토크 95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3.8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선택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최고출력 560㎾, 최대토크 1020Nm의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고,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시간은 3.4초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숍'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중심 철학에 근거해 최고의 경험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서비스 편의성은 물론, 고객 경험의 가치까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앱(Mercedes-Benz Service App)'을 새롭게 출시, 기존 전화 또는 온라인 웹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서비스센터 온라인 예약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까지 확대해 온라인 이용률을 현재 대비 두 배까지 늘릴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메르세데스 온라인 숍'.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여기에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의 어드바이저나 테크니션이 설명해주는 차량 진단 및 수리 결과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센터는 서비스 품질 및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메르세데스 온라인 숍'을 오픈해 자사 플랫폼에서 신차와 인증 중고차 모두 온라인 계약결제 가능하도록 구현한 바 있다.
올해에는 온라인 숍 전용 차량 모델을 확대하고, 테크니컬 부품 등까지 온라인 판매를 새롭게 실시하며 구매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지속가능성' 주제로 한 ESG 활동 집중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8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환경 및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6월29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 하에 공식 출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그린플러스'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환경 보호에 앞장서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를 주제로 다섯 번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그린플러스(GREEN+)를 출범한 바 있고, 올해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함과 동시에 △플로깅 활동 △숲 조성 등 일상 속 행동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는 등 ESG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은 물론, 자동차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과의 선순환 생태계 확대 등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