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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엔페라 AU7' 폭스바겐 제타에 공급

프리미엄 UHP 타이어…'소음·진동' 억제 기존 보다 대폭 강화 설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1.24 09:14:40
[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002350)가 독일 완성차업체인 폭스바겐의 제타 7세대 페이스리프트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79년 출시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세단인 제타는 이번 7세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역동적인 비율과 넓은 실내 공간,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ADAS 등 새로운 기능성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엔페라 AU7 이미지. ⓒ 넥센타이어


이번 제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장착되는 넥센타이어 '엔페라 AU7'은 고급 세단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UHP 타이어다. 다양한 기후조건 및 도로상황에서 제동력과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력 기준을 충족시켜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 민감하게 작용하는 소음이나 진동에서 기존 제품보다 대폭 강화된 설계 기준을 적용, 프리미엄 차량에서 요구되는 안락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제타를 비롯해 8세대 골프, 파사트, 폴로 및 티록 등 폭스바겐 모델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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