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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가성비+감성 '폭스바겐 티록' 수입차 대중화 중심

'투톤 디자인' 스타일리시 완성·EA288 evo 엔진 탑재…가격경쟁력↑·수입차 문턱↓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11.19 08:41:27
[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는 지난 2018년 수입차시장의 대중화 전략을 처음 제시한 이후 수입차에 대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그 결과 폭스바겐 코리아는 현재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를 무너뜨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는다.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른바 '3A 전략'을 펼치고 있다. 

3A 전략은 다음과 같다.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블랙 루프 및 6가지의 바디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투톤 디자인. ⓒ 폭스바겐 코리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폭스바겐의 전략 중심에는 어반 콤팩트 SUV '티록'이 있다. 지난 1월 국내 판매를 개시한 티록은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인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감성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라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다시 돌아왔다. 

2022년형 티록은 6가지 다채로운 바디 컬러(△퓨어 화이트 △화이트 실버 △딥 블랙 펄 △인디엄 그레이 △레버나 블루 △플래시 레드)에 블랙 루프가 적용된 '투톤 디자인'으로 도로 위 존재감을 발휘한다. 사이드미러도 블랙 컬러를 적용해 통일감을 줬다.

이번 투톤 디자인은 티록의 스포티함과 도시적 스타일을 더욱 매력적으로 강조해준다. A 필러부터 C 필러까지 유려하게 이어진 크롬 몰딩이 스포티한 루프라인과 쿠페 스타일 디자인을 강조해주며, 전·후면에 자리 잡은 LED 헤드램프와 LED 테크놀로지 리어램프는 티록의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킨다. 

폭스바겐의 어반 콤팩트 SUV 티록이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감성으로 무장했지만 2000만원대라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다시 돌아왔다. ⓒ 폭스바겐 코리아

또 티록은 드라이빙의 무드를 더해 줄 사운드 시스템으로 비츠 오디오(Beats Audio)가 탑재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 탑재된 비츠 오디오(300W 출력·8채널 앰프)는 'Beats by Dre'의 음향 전문가와 제휴해 특별히 설계됐다. 더불어 파노라마 선루프, 엠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감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2022년형 티록에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장착됐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새로운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조합으로 티록은 최고출력 150마력, 1600~2750rpm 실용영역에서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5㎞/h, 복합연비는 16.2㎞/ℓ(도심 15.2, 고속도로 17.6)로 이전 대비 향상됐다.

티록의 차체는 콤팩트 하지만 실내공간은 차급을 뛰어넘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 폭스바겐 코리아

어반 SUV를 지향하는 티록은 새 엔진 및 변속기 조합 덕분에 부드러운 핸들링을 갖췄다. 쉽고 빠른 조향이 가능한 티록의 스티어링 휠은 무거운 느낌의 조향 감각을 부담스러워 하는 여성운전자, 운전의 피로도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초보운전자에게 호평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티록은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브를 만들어주는 안전·편의 사양도 풍부하게 탑재됐다. 2022년형에는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추가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 ⓒ 폭스바겐 코리아

이외에도 티록의 차체는 콤팩트 하지만 실내공간은 차급을 뛰어넘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4235㎜ 전장 대비 2605㎜라는 긴 휠베이스를 구현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소형 SUV 특성상 뒷자리가 좁게 느껴 질 수 있지만 티록은 여성은 물론, 성인 남성이 앉았을 때도 주먹 한 개 정도의 공간이 남는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했다. 

기본 트렁크 적재공간은 445ℓ이며, 60:40으로 폴딩 되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290ℓ의 공간을 활용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2020년형 티록은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54만원 낮아진 권장 소비자가로 가격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스타일 모델은 3244만5000원, 프리미엄 모델은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3835만9000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부가세 포함). 여기에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스타일 모델은 2948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또 5년/15만㎞의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보수 비용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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