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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강화' 넥센타이어, 천연고무가치 공급망 구축

글로벌 플랫폼 GPSNR 가이드 맞춰 지속가능 천연고무 정책 발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11.16 10:21:07
[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002350)가 올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0/21 ESG 보고서 발간하고, 꾸준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며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ESG 보고서(2019/20)를 발간한 넥센타이어는 지난 9월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 고객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담아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두 번째 보고서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넥센타이어의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들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ESG 활동 및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한 넥센타이어의 노력도 담겨있다.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건물 전경. ⓒ 넥센타이어

이와 관련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세상과의 새로운 연결을 통해 더 많은 기회와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 궁극적으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넥센타이어의 지향점"이라며 "ESG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확고히 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넥센타이어가 16일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천연고무 정책을 제정해 발표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천연고무 공급자뿐 아니라 재배자·가공자 등 천연고무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생산지역 사회 주민들의 소속 국가 사회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며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 환경 및 인권 보호 조치 등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천연고무 정책 제정은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의 가이드에 맞춰 수립됐다. 

GPSNR은 △타이어 제조사 △NGO(비영리 시민단체) △고무 재배자 및 가공자가 협력해 만들어진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생산 및 유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넥센타이어는 2020년 GPSNR에 가입했다.

먼저, 넥센타이어는 해당 정책 이행을 준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공급망 평가 수행과 파트너들의 정책 준수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천연고무 관계자들의 환경 영향 최소화 요구 및 환경보호 활동 지원, 인권을 존중하며 인권침해에 따른 어떤 영향도 반대함을 발표했다. 건강한 생산지역 및 사회 운영을 위한 지지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수립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ESG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고 충실하게 공개할 계획이다"라며 "해당 천연고무 정책 요건 충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급업체에도 제시해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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